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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호에서 소곱창을 먹었습니다.일상 이야기 2019. 4. 2. 17:38
어제 천호에서 소곱창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그닥 맛없었기에 가게 이름은 적지 않겠어요.
사이다 서비스 주시긴했지만..
그냥 ... 고맙긴하지만 전체적인 맛이 없었기 때문에..
감사하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수다쟁이 두명을 데리고 갔는데
어찌나 말이 많던지...
정신이 다 사납더라구요...
맛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힝...
매일 맛있게 배부를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곱창 먹고 느낀 점만 포스팅하네요.
다음엔 좀더 퀄리티 있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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