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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관리하는데 엄청 빡세요.일상 이야기 2019. 4. 4. 16:05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관리하는데 엄청 빡세요.
사실은 요즘 네이버도 하고 티스토리도 키우고 있어요.
둘중 어떤게 더 좋은지 몰라서...
네이버는 정성을 들이는데 반해서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정성없이 막포스팅을 하는데요.
티스토리는 그냥 그날 느낀점을 일기식으로 남기고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가 조금씩 커지니까
이웃도 이제 곧 200명 다되가고..
소통하다보면 하루에 2~3시간 훌쩍... 최고입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2시간간격으로 포스팅하는게 좋다고 알려져서
우선은 1일 1포스팅하다가 잘 크면 나중에 1일 3포스팅 형태로 갈것같아요.
블로그들아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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