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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놓친 게 너무 많아요.일상 이야기 2019. 6. 7. 23:53
바쁘다는 핑계로 놓친 게 너무 많아요.
요 근래 들어서 바쁘다 바쁘다...
너무 많이 벌려놨던 건지...
이거 할 땐 저걸 놓치고,
저거 할 땐 이걸 놓치고...
하나둘 엉망이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어떻게 하면 놓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책을 하나 빌려봤어요.
※블로그를 가끔 못하는 날은 있어도 블로그를 포기하진 않을 거예요.
작심삼일도 100번이면 1년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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