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를 그만둘지..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일상 이야기 2019. 3. 25. 19:28
회사를 그만둘지..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한때는 벌이가 괜찮았던 회사입니다.
월 500 600도 받아봤고,,,
영업직인데..
한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었기에 1년간 놀았고.
다시 일하려니 인프라 구축부터 너무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자존감을 죽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고...
지금은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알아볼까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소방관의 기도. (0) 2019.03.29 데니스 웨이틀리 명언. (0) 2019.03.28 2019 3월 27일 업데이트, 티스토리 에디터 리뷰! (0) 2019.03.27 마케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고 사업하고싶다는 생각해요. (0) 2019.03.26 첫 포스팅! 투정으로 시작해볼까요? (0) 2019.03.22 댓글